대만으로 3박 4일 여행을 두 명이서 다녀온다면, 전체 경비는 대략 160만 원에서 180만 원 정도로 잡는 게 무난합니다. 항공권은 성수기 기준 왕복 2인에 약 50만 원 내외, 숙소는 중급 호텔 기준으로 3박에 약 45만 원 정도 들었어요. 식비는 현지에서 맛집을 즐기면 3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고, 교통비와 입장료, 기념품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3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타이베이에서는 시먼딩 근처 호텔 파파 웨일이나 코스모스 호텔이 가성비 좋고 위치도 좋아서 추천할 만해요. 전체적으로는 기념품을 줄이면 1인당 70만 원대도 가능하니, 여행 스타일에 따라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