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마다 남들은 이해 못 할 예민한 부분이 있는 걸까요?
살다 보면 별것도 아닌 것에 화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무 일도 아닌데 나라를 팔아먹기라도 한 듯 역정을 내시는 분들도 간혹 있죠. 사실은
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화를 표출하지는 않지만, 제가 느끼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글들을 보면 마냥 화가 납니다. 익명의 누군가가 쓴 구멍이 많은 글부터 똑똑하신 분들이 어려운 말들로 가득 채워놓은 교재들까지 제 머리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글들을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은 물론이고 그 글을 쓴 당사자에게도 불만이 생깁니다. 여러분도 남들은 아무렇지 않은 무언가에 예민하게 반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제 성격이 꼬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