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남들은 이해 못 할 예민한 부분이 있는 걸까요?

살다 보면 별것도 아닌 것에 화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무 일도 아닌데 나라를 팔아먹기라도 한 듯 역정을 내시는 분들도 간혹 있죠. 사실은

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화를 표출하지는 않지만, 제가 느끼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글들을 보면 마냥 화가 납니다. 익명의 누군가가 쓴 구멍이 많은 글부터 똑똑하신 분들이 어려운 말들로 가득 채워놓은 교재들까지 제 머리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글들을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은 물론이고 그 글을 쓴 당사자에게도 불만이 생깁니다. 여러분도 남들은 아무렇지 않은 무언가에 예민하게 반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제 성격이 꼬인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맞춤법이나 사회적으로 당연한것인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거같아요. 세대차이로 생각이 엇갈려 갈등이 일어나는순간에도 머리로는 이해해서 비위를 맞춰드리지만 속으로 욕 정말 많이 해요. 남이 아무렇지 않게한 행동들도 의미부여할때도 많고 그런 생각지울때마다 제 자신이 좀 꼬였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순수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이런 생각과 행동, 언행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 만으로도 사회인이고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파이팅해봐요(○´∀`○)

  • 사람마다 남들은 이해못할 부분이 당연히 있죠 다 다른 경험을 하고 같은 경험을 해도 다르게 생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완젹히 타인을 이해할순 없겠지만 서로 배려할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그럴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며 이해심을 키울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