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고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직 준비중인데, 제 상황과 거리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질문내용: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출근은 걸어서 25분, 따릉이로 15분이며,
하지만, 정규직 전환은 불가능한 상황에 계약직으로만 계속해서 근무해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직 제안이 와서 고민중입니다.
정규직, 급여는 기본급 연봉 300-400정도 늘어나며, 거리는 출근 (네이버 지도 기준) 1시간10분,
한달에 1~2번 주6일 (일요일 당직근무 수당별도)

집 근처 회사만 다녀봐서 처음으로 멀리 가야하는 상황인데, 출근 1시간10분정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하철50분+도보15분)

아무래도 정규직으로 가면 업무량도 많아지고 힘들겠지만, 안정적인 직장으로 옮기는게 맞을지
아니면 계약직으로 연장 후 가까운 직장을 다시 알아봐야할지.. 이직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규직이직조건이 생기셨다면 좋은일인거같습니다 조건도 좋은거같고 출퇴근시간이 지금과는 배로 차이가 나겠지만 안정적인곳에서 근무가 더 좋지않을까요? 적응만된다면 긴시간도 아닌듯합니다 좋은선택하시길바래요 :)

  •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할 때는 출퇴근 거리, 연봉 상승, 직장 안정성, 업무 강도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재의 감정과 즉흥적 사고를 점검한 후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가지를 사실과 느낌을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1. 출근 1시간 10분이 장기적으로 감당 가능한지 현실적으로 평가

    2. 정규직의 장점(연봉, 안정성)과 단점(업무량 증가)을 비교하여 가치 판단

    3. 현재 직장 유지 시, 이후의 커리어 성장 가능성 고려

    현재 직장이 계속 계약직이라면, 장기적으로 커리어 성장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직 후 출퇴근이 힘들더라도 정규직의 안정성과 연봉 증가가 더 큰 장점이라면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출퇴근 적응 여부는 한 달 정도 시뮬레이션(출근해보기) 후 결정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향해 현명한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 저라면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생각해볼것같아요

    인생을살다보면 기회라는게 있는데 보통 그걸놓치면 후회하는사람들이 있어요 기회는왔을때 잡는거입니다

  • 저라면 이직 할 것 같아요. 일단 이직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직장을 알아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집가까운 계약직은 좋기는 하겠지만 굳이 계속해야 하나 싶은 것 같아요.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으니까요. 일말의 기대도 안되는 직장이라면 굳이 다녀야 하나 싶습니다.

  • 저라면 당연히 안정적인 곳으로 갈 거 같아요!

    출퇴근시간 길어지긴하지만 보통 그 정도씩은 걸리는 거 같아서요.. (출퇴근 4시간 통근러입니다)

  • 계속 계약직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정규직에 보수는 더 많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 회사에 영원히 다닐 것도 아니며 아르바이트라면 가깝고 편이한 곳이 좋지만 일을 계속하는 것이라면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직은 나중에 이직을 한다하더라도 계약직으로서 말 할 뿐 인식 자체가 프로페셔널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는 어렵습니다.

  • 계약직이 일이 더편하긴 한데 정규직 기회가 얼마나 더올지 잘모르겠네요

    아마 이직하시면 일이 너무 힘들어서 후회될겁니다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기회가 또올지 정말. 더 나은직장인지 잘생각해보시고 이직하세요

    정말 이조건에 이기회 또 오기힘들다면 이직 권합니다

    어차피 정규직 가면 다 힘듭니다

  • 장거리 직장생활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직장생활로 스트레스 받고 먼거리때문에 피로도가 올라간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현명한 선택하세요.

  • 일자리가 멀리있다는건 갈수록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누구나 할수있다지만 감당은 각자가 해야하잖아요. 미래를 준비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한곳에 오래 머물기도 참어렾죠! 경력을 쌓다보면 더 좋고 가까운 곳의 직업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 출근 1시간 10분이면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이직 조건이 나쁘지 않다면 당연히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훨씬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 거리가 멀면. 아무리. 정규직이라도

    오래. 못 버팁니다

    일단. 현직장에서. 열심히 하세요

    정규직이. 안되더라도

    경력은. 무시못합니다

    그리고. 가까운곳에. 자리를. 아무도 모르게

    알아보세요

    그리고. 자리가나면. 그때. 과감하게

    옮기면됩니다

    옮길때까지. 최선을다하면 정규직될수도

    대신. 눈치못채게 다른직장도. 알아보세요

  • 네. 가까운 거리 비정규직과 조금 먼거리 정규직으로 고민하시군요. 저의 생각으로는 조금 먼거리 정규직을 택하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비정규직은 언제라도 권고사직 당할수도 있어

    고용이 불안합니다. 반면에 정규직은 직장이

    안정되어서 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 결혼도 유리하고 자기계발도 할수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1시간은 직장인 평균 출퇴근 시간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정규직으로 이직 추천합니다~~~

  • 정규직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1시간 10분 거리면 연봉도 많고 정규직이 더 나을 것 같아요.

    경력이라는 것이 쌓이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규직 전환 불가능 한 계약직 보다는 빨리 옮기셔서 일도 배우시고

    경력도 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정규직으로 이직 기회가 있을때 무조건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취업도 시기나 나이 조건 등이 있어서 계속 계약직을 하셨다면 후에는 정규직 구직이 더 어려울 수 있어요.

    저도 주변에 계약직만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웬만하면 정규직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너무 많은 조건 따지지말라고 가라고 조언합니다.

    출퇴근 거리로 고민하시는데 주변에도 편도 1시간 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우선 정규 경력 후 더 좋은 조건을 찾아보시길 적극 추천 드려요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라면 불안정한 계약직 보다는 안정적인 정규직을 추후를 생각하신다면

    옳다고 판단됩니다. 가까운 계약직 vs 거리가좀 멀지만 정규직에 대한 질문이라면 거리가 좀 먼 정규직이 좋구요

    계약직 연장 후 가까운 직장을 알아본다는 가정하에도 이또한 확실하게 보장된 거리가 좀 있지만 정규직이

    나을것 같습니다. 다니다가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가까운 직장을 다시 알아보되 정규직 근무 하면서 알아보심이

    심리적이나 추후에도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하철 50분 허투로 보내지 않고 자기개발등 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하철 50분정도는 아주 먼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나이대가 몇살이든 상관없이 정규직으로 이직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출근시간이 늘어나고 근무 일수가 늘어나더라도 안정적인 회사가 더 좋습니다. 계약직 연장 후에 가까운 직장이 잘 구해진다는 보장도 없고 직장이 구해지지 않는 기간도 고려를 할 경우 몸이 조금 힘들더라도 이직하는 게 안정된 삶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아래글 답변 댓글에 30대 초반이라고 하셨으니까 아무래도 옮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계약직이신데 무기계약직인지 단순히 계약직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 계신곳에서 경력을 쌓아서 특별하게 가고싶은 직장이 있으신게 아니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직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돈과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말씀드리면 

    지금 일하고 계신곳이 업무가 아무리 더 편하더라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곳에서 오래 계실경우 나중에 고민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긴 한데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정적인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나이 입니다. 물론 위치도 중요하지만 장기 근무를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