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교수신문 사자성어에 '견리망의'라고 했어요. 그럼 2022년 교수신문 사자성어는 뭐였을까요?
교수신문은 올해 전국의 대학교수 1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견리망의(見利忘義)”가 응답자 30.1%(396표)의 지지를 얻어 가장 많이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서자성어는 뭐였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오소리285입니다.
🔸️역대 올해의 사자성어 최신순(2022~2011)
• 2022년 사자성어 : 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 2021년 사자성어 : 묘서동처(猫鼠同處)
도둑 잡을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됐다.
• 2020년 사자성어 : 아시타비(我是他非)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 2019년 사자성어 : 공명지조(共命之鳥)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한쪽 머리가 죽으면 다른 머리도 죽는다는 운명공동체라는 뜻)
• 2018년 사자성어 : 임중도원(任重道遠)
맡겨진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 2017년 사자성어 : 파사현정(破邪顯正)
사악한 것을 부수고 바른 것은 드러낸다.
• 2016년 사자성어 : 군주민수(君舟民水)
임금은 배고, 백성은 물이다.
• 2015년 사자성어 : 혼용무도(昏庸無道)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
• 2014년 사자성어 :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우기다.
• 2013년 사자성어 : 도행역시(倒行逆施)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
• 2012년 사자성어 : 거세개탁(擧世皆濁)
지위가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
• 2011년 사자성어 : 엄이도중(掩耳盜鐘)
남의 비난을 듣기 싫어서 귀를 막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2022년 사자성어로는 과이불개(過而不改)가 935표 중 과반 수를 넘긴 476표(50.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막힌박쥐106입니다.
2022년 교수신문 사자성어에는 과이불개 입니디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