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환경과 스노클링만 놓고 보면 Lily Beach Resort & Spa는 “대형 해양생물 확률”이 강점이고, Veligandu Maldives Resort Island는 “하우스리프 접근성과 매일 편하게 스노클링하기 좋은 환경”이 더 강합니다. 릴리비치는 사우스 아리 아톨에 있어 고래상어·만타 포인트 접근성이 매우 좋고, 리조트 자체도 만타/고래상어 스노클링 익스커션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합니다. 하우스리프도 좋은 편이지만, 진짜 매력은 배 타고 나가는 오션 투어에서 큰 해양생물을 만날 확률이 높다는 점이에요.
반대로 벨리간두는 몰디브에서도 하우스리프 만족도가 높은 리조트로 자주 언급됩니다. 섬을 거의 둘러싸는 형태라 비치에서 바로 들어가도 산호, 거북이, 리프샤크, 독수리가오리(eagle ray), 가오리류를 꾸준히 보기 좋고 “매일 여러 번 스노클링하기”에는 릴리비치보다 편하다는 평가가 많아요. 특히 남쪽 샌드뱅크 쪽 포인트가 유명하고, 만타·너스샤크 투어도 시즌 따라 운영됩니다.
정리하면, “가오리·만타 투어 포함한 한방 경험”이면 릴리비치, “리조트 앞바다에서 매일 자유롭게 스노클링 많이 할 계획”이면 벨리간두 쪽이 더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