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웹툰 작품들 중 트레이싱 논란이 있는 작품들도 있던데 트레이싱이 문제가 되면 그림작가도 교체가 되나요?
웹툰 작품들 중에 다른 웹툰 장면을 그대로 붙여서 트레이싱 논란이 되는 작품들이
생각보다 많던데
트레이싱 논란이 되면
해당 그림작가는 플래폼 업체에서도
교체를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나요?
아니면 그냥 사과문 올리고 그대로 진행하는 건가요?
보통 어떤식으로 처리가 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당행위는 명맥한 표절 및 저작권 침해이므로, 이러한 작가는 당연히 활동이 금지되어야하겠으며, 이러한 문제있는 컨텐츠를 서비스한 웹플랫폼업체도 즉각적으로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제제가 필요합니다!!!
배달앱 등 한국의 웹/모바일 플랫폼들은 독점 및 사용자들의 지식권미보호 등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수많은 한국사용자들은 구글/유튜브 등 외국의 기업을 이용하여 컨텐츠를 생산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참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웹툰 작품들 중에서 트레이싱은 다른 작품의 구도나 장면들을 그대로 베껴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과 관련되어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사용된 경우에는 웹툰에 연재를 종요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있고
처음 문제가 된 경우에는 그림 작가의 교체 정도로 웹툰에 연재는 지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될겁니다.
트레이싱은 표절과도 가까운 일이기에, 그림작가를 교체하기도 하고 사안이 중대하면 아예 연재 중다 및 서비스 종료까지 하기도 합니다. 사안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