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나오는 도로는 멜로디 도로라고 하는데 자동차가 이 구간을 지날 때 도로의 홈 사이 간격에서 발생하는 타이어 마찰음의 주파수 차이로 음의 높낮이에 의해 음악이 발생 하는데 운전자가 지정된 속도로 주행할 때 소리가 나오고 운전자들은 노래 소리를 듣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정된 속도에 맞춰 운전을 하게 되고 이는 과속 방지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노래가 나오는 도로는 도로 표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홈(그루브)을 파서 만듭니다. 자동차 바퀴가 이 홈을 지나가면 진동과 마찰음이 생기는데, 홈의 간격과 길이를 조절해 음의 높낮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차량이 정해진 속도로 달리면 이 진동이 멜로디처럼 들리게 되는 원리입니다. 주로 졸음운전 예방이나 운전자 주의 환기를 위해 설치되며, 대표적으로 고속도로 터널이나 직선 구간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