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인플레이션이 심하면 증시에 안좋은 이유는 뭔가요?
오늘 유가가 급등하면서 증시가 말 그대로 폭락했습니다. 유가때문에 올 인플레이션때문이라는데 인플레이션이 심하면 증시에 안좋은 이유는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하면 미국의 연준은 금리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며, 이는 기업의 순이익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져
투자자들에게 투자 매력도가 감소합니다.
또한 주식의 가치는 보통 미래의 수익을 현재 가치로 계산해서 매겨지는데,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미래 성장을 기대하며 투자하는 기술주나 성장주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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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하다는 것은 물가가 높으며 내수 시장의 실질적인 소비력이 약화되어 소비 둔화가 발생합니다.
이는 분명 기업의 실적이나 이익이 둔화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결국 이러한 흐름은 경기 침체로 이어지게 됩니다.
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다보니 주가도 하락하게 되며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하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게 되죠.
결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크게 오르면 기업의 생산 비용도 함께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자재 가격이나 인건비가 상승하면 기업 이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물가가 높아지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 자금이 주식 시장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플레이션이 심한 시기에는 증시가 부담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하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는데,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어 기업 실적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둘째, 인플레이션 상승은 실질 구매력을 감소시켜 소비 감소를 초래하며, 이는 기업 이익 감소로 이어져 주가 하락 요인이 됩니다. 셋째, 유가가 급등하면 생산 비용 및 물류 비용이 상승해 전반적인 기업 수익성에 부담을 주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져 인플레이션을 더욱 자극하므로 증시에 부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모든 제품의 생산 원가와 운송 비용을 결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지표입니다.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 기업의 제조 원가가 상승하여 영업 이익이 직접적으로 깎입니다. 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오르면 중앙은행은 이를 잡기 위해 금리를 가파르게 올립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새로운 투자 활동은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위험 자산인 주식보다 안전한 예적금이나 채권으로 자금이 쏠립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계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면 사람들은 소비를 가장 먼저 줄입니다. 소비 위축은 기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져 실적 악화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합니다. 특히 미래의 성장을 담보로 하는 기술주와 성장주는 금리 인상 소식에 가장 취약합니다. 유가 100달러 돌파 같은 상징적 수치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공포와 투매를 자극합니다. 인플레이션은 기업의 이익과 시장의 유동성을 동시에 옥죄는 최대의 악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증시에 악영향을 주는 핵심 경로는 금리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금리 상승은 기업 대출 비용을 높여 수익성을 악화시킵니다. 동시에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이 높아져 주식 밸류에이션이 낮아집니다. 쉽게 말해 금리가 오르면 안전한 예금·채권 수익률이 높아져 굳이 위험한 주식을 살 이유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