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그냥 5만원권 만들 때 이번에는 여성위인을 넣으려고 여성중에 한분을 고른겁니다. 솔직히 저도 왜 신사임당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유관순이 들어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제 생각엔 이거 만든 사람들이 신사임당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요....예술적 소양으로 따지자면 황진이나 허난설헌보다 못하고, 그냥 아들이 잘 컸기 때문인데...솔직히 율곡이이만큼 훌륭한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그 엄마라고 이렇게 유명한것도 이해가 안가요...정말 좋은 집안에 태어나서 그 시대에 그 흔한 시집살이도 안하고 남편부리고 살며 자기 하고픈거 다 하고 살면서 지금 알려진 것처럼 현모양처도 아니었는데..그러고 보면 그 시대에 여성치고 굉장히 높은 인권을 누렸네요..그래서 들어갔나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