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와 오뚝이 중 어떤 말이 표준말인가요?
절대 쓰러지지 않고 쓰러지면 다시일나는 사람이나 장난감을 오뚜기 혹은 오뚝이 라고 부르는데요. 뭐 식품회사 이름은 오뚜기인데 또 어딴문장에서는 오뚝이 라고 쓰는데 오뚜기와 오뚝이 중 어떤 말이 표준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우리나라 식료품 기업 오뚜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뚜기가 표준어 맞춤법에 맞는줄 알고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요. 국립국어원 우리말 대사전 표기법상
오뚝이가 표준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오뚝이가 맞는 표현이고 오뚜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다만 상표이길래 그대로 쓰는 것일 뿐이죠
어문규정상의 올바른 맞춤법은 오뚝하다에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오뚝이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오뚜기가 아닌 오뚝이가 표준어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오뚝이는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을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장난감을 이르는 말은 오뚝이가 표준어입니다.
식품회사에서 사용하는 오뚜기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정확한 표준말은 오뚜기가 아닌 오뚝이입니다
회사명으로 부르기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오뚜기라고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오뚜기는 비표준어로써 바른 표기는 오뚝이가 맞습니다.
오뚜기회사는 부르기 쉽고 쓰기 쉽게 하기 위한
브랜드 이름으로 일부러 상징적으로 그렇게 지은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꾸준한코끼리287입니다.
오뚜기 아닌가요??? 우리가 마트같은곳을가도 판매되는 상품자체에도 그렇게 쓰여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