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모 제가 저는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제 자신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연애도2번 밖에 해본적 없습니다 21살인데도 잘생겼다는 소리를 거의 들은적이 없네요 귀엽다 소리는 들은적이 있지만
제가 자신 깍는건가요 연애한 사람 외모 평균정도거나 평균이상거나 그런건 있는데 사실 저도 성형수술할지 말지 고민도긴 해서요 성형수술하면 잘생겨질까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것 무조건 잘생겨진다 이건 아닌걸 알아서요 못생겼다는 소리 안들어봤지만 맨날 자존감 낮아져서요 조언좀 해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형이 답입니다. 이미 본인은 성형을 하려고 빌드업 질문을 하는거잖아요? 그래도 방법을 아는거죠 해결책을 찾은거니 축하드립니다. 본인 스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있는 방식이 성형인걸요?
21살이신데 연애 두 번 하신거면 대단하신데요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러진 않겠지만 외모를 떠나서 자신감있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제가 소개팅 한 적이 있는데 첫 만남부터 자신의 외모를 낮춰서 얘기하거나 신세한탄 식으로 얘기하면 매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자신감 가지세요 요새는 스타일 변화만으로도 멋있어지기도해서 유튜브 참고해서 스타일 업그레이드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외모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삶을 사는데 중요한것들 너무나 많습니다
그 많은것들중 외모는 한부분일뿐입니다
외모를 제외하고 나머지 즐겁고 행복한 것들을 더욱 많이 챙겨보세요
그렇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다보면 외모도 자연스럽게 행복한 외모로 따라옵니다~^^
남자분인신 거 같네요. 성형수술로 잘생겨질 수도 있지만 어차피 한 번 해서 마음에 안 들 것이 뻔하고, 하면 할수록 아쉬운 부분만 보여서 계속 여기저기 손대게 됩니다. 평생 손댄다고 봐야죠. 그것 때문에 연애를 못 한 게 아닐 수도 있는데 말이죠. 막상 돈 들여, 시간 들여, 고통스러워, 관리 힘들어... 이 과정 다 겪었는데 여전히 연애 못 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연애 박사들이 다 잘 생기고 이쁜 건 아닙니다. 뭔가 다른 장점이 얼굴이나 키, 기타 외모의 단점을 다 쓸어담고 남는 사람일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말을 잘(이쁘고 기분 좋게, 또는 똑소리나게) 한다거나, 머리가 좋다거나, 매너가 끝내준다거나, 책임감이나 배려와 이타심이 특출나다거나, 유머왕이라거나, 돈을 잘 번다거나, 학벌이 좋다거나, 누구는 노래를 잘 해서, 춤을 멋지게 잘 춰서, 패션 감각이 죽여준다거나, 예술적 재능이 있다거나, 대단히 낭만적이라거나....
질문자님은 이중 어떤 매력이 있으신가요. 여러 장점이 있는데 얼굴만 부족하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얼굴 수술할 시간, 돈, 용기가 있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저기 쓴 것들 중 두어 가지만 잘 해내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써보세요. 평생 연애 쉬지 않고 하실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얼굴이 문제가 아녀요. 연애 얼굴로 하는 거 아닙니다. 솔로지옥 출연하는 것도 아니고. 출연해서 커플 되면 뭐해요, 현실에선 다 헤어지는데. 얼굴+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증거죠~
연애 못하면 꼭 얼굴 탓하더라^^ 그런 거 아니니 힘내시길!
나이에 따라 전성기를 맞이하는 외모가 다르다고생각합니다.학창시절에 어울리는외모가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매력으로 다가오는 외모도 있기에 시기를 잘 감안하면 본인의 외모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의 외모 평판이 존재 하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 나의 외모를 이상형 으로 생각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희망과 자존심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또 열정적이게 인생을 하시다 보면 충분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단계 정말 외모가 문제일 가능성부터 냉정하게 보자
21살에 연애 2번이면 적은 편이 아닙니다. 평균 범위 안입니다.
잘생겼다는 말을 거의 못 들었다고 했는데 사실 잘생겼다는 말은 쉽게 하지 않습니다.
귀엽다는 말은 절대 하위 평가가 아닙니다. 현실에서는 호감 표현에 더 가깝습니다.
정말 외적으로 심각한 경우라면
못생겼다는 말을 직접 듣거나
아예 이성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런 경험은 없다고 하셨죠.
이 시점에서 외모가 결정적 결함일 가능성은 낮습니다.2단계 자존감이 외모를 왜곡하는 구조
자존감이 낮으면
객관적인 외모보다 스스로를 더 못생기게 인식합니다.
이건 성격 문제가 아니라 인지 왜곡입니다.
연애 경험이 적다
잘생겼다는 말이 없다
이 두 가지를 엮어서
나는 못생겼다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거죠.
하지만 연애는 외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성격 환경 자신감 타이밍 경험이 훨씬 큽니다.3단계 성형수술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성형하면 무조건 잘생겨진다
이건 맞지 않습니다. 본인도 이미 알고 계시죠.
성형은 단점을 평균으로 끌어올리는 도구이지
자존감을 만들어주는 수단이 아닙니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성형을 하면
하나 고치고 나면 또 다른 부분이 거슬리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형을 고민할 때 기준은 이것 하나입니다.
지금의 내가 싫어서 바꾸고 싶은가
아니면 특정한 불편한 요소 하나를 정리하고 싶은가
전자라면 성형해도 만족도가 낮습니다.
후자라면 신중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4단계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성형 고민보다 먼저 해야 할 건 외모 기준을 현실로 돌리는 겁니다.
사진을 볼 때
거울을 볼 때
남과 비교할 때
습관적으로 깎아내리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
잘생겼다는 말을 못 들었다
이건 증거가 아닙니다.
귀엽다는 말을 들었다
이건 이미 호감 신호입니다.
연애를 2번 했다
이건 외모가 아예 배제된 사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안녕하세요. 당신이 스스로 외모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는 걸 들으니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네요. 하지만 중요한 건 외모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보다 자신을 어떻게 대하느냐입니다. 외모는 상대적 어떤 기준에서는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다른 기준에서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문화 시대 개인 취향에 따라 잘생긴 못생김은 크게 달라집니다. 매력은 외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말토 태도 자신감 유머 따뜻함 같은 요소가 사람을 훨씬 더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잘생김보다 편안함이나 자신감에 더 끌리는 법입니다.
평범한 사람중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은 극 소수입니다.
그나마 귀엽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면 외모가 너무 못나지는 않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고
성형수술은 돈도 많이 들고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당장 외모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피부,패션 등 이런 것들을 신경써보시고 조금씩 자존감을 올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