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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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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너무짜증나게 자주해여

저희회사에서 평소에 짜증나게 자주하는데요 별거도아닌거가지고 화를내고 부당하게 자주하는편인데 이직하는게 맞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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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부당한 대우가 맞는건지 본인만 그런건지..

    어떤일로 짜증을나게하는지 개관적으로 판단하기가 힘든데

    그렇다고 무조건 이직하는게 답일까합니다

    이유없이 그런다면 대화를해보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회사 분위기가 안좋아 보이네요 몆년을 근무한지 모르지만 이직을 해서 다른 직장에 가도 지금처럼 똑 같을수도있어요~ 부당하게 대하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깊히 생각하셔서 결정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HKS7358입니다.

    짜증을 자주 내고 부당한 행동을 하는 상사나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래는 고려할 만한 몇 가지 접근 방법입니다:

    1. 대화 시도:

    • 먼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표현하여 어떤 특정 행동이나 언행이 불편하다고 말해보세요.

    2. 피드백 요청:

    • 부당하게 대우받고 있다고 느낄 때, 피드백을 요청해보세요. 개선점이나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 생겼는지 피드백을 받으면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 상사나 인사부서에 보고:

    • 부당한 대우가 계속된다면 회사의 상사나 인사부서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회사 내의 절차와 정책을 따라 진행하세요.

    4. 코칭 서비스 활용:

    • 몇몇 기업은 상담이나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외부 전문가와 공유하면서 조언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5. 이직 검토:

    • 만약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라고 판단된다면, 이직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선택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을 시도해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거나 계속해서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복지와 행복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한 가지 선택일 뿐이며,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은 기회와 경험을 찾을 수 있을지 고려해보세요. 개인적인 행복과 직업적인 만족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인원이 그런다면 조금 상황을 지켜봐야하지만

    대부분이 그런다면 한번 입사하면 최소 10년을 보신다면 퇴사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회사들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회사가 많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다면 스트레스받지말고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소한것까지 그러는건 좀 심하네요

  • 안녕하세요. 기막힌 사람 007 "정직"입니다.

    안녕하세요

    힘든 직장 생활ㄹ 하시는군요.

    제가 볼때 일단 주변에 친구. 지인들과 깊은 상의를 하시고 자신이 부족한것이 얼마나 있나도 체크한번 하는계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건장한생쥐270입니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시라면 이직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이직하시는것보다 동종업계, 내가 하고싶은 일아 무엇인지 고민해보시면서 방향성을 천천히 결정하시는 것이 조금 더 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이직을 했을 때 이직하는 직장이 비젼이 있는지 현재가 나은지도 고려해보고 현재 직장에서의 해결이 가능 한지 여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직장은 집에서의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이직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