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은 해킹범이 어떤 사람, 어떤 집단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는지요?
SKT 유심 해킹은 해킹범이 어떤 사람, 어떤 집단인지 밝혀지거나 추정되지는 않았는지요?
그러면 앞으로 SKT뿐 아니라 KT나 LG도 해킹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 아닌가요?
휴대폰을 사용 안랄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네 당연히 안밝혀졌죠 그런데 문제는 이게 밝히는게 굉장 힘든 상태 입니다
왜냐하면 SK해킹에 쓰인 RFDoor가 이미 오픈소스로 공개된 악성코드라 누가 했는지 찾기가 어렵다는데에 있습니다
이 ㅁ누제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sk의 소극적 대응에 실망했네요 저는
우리나라의 최대 통신사가 SK텔레콤인데요 그리고 SK텔레콤은 해킹 사건으로
인해서 매우 어려운 처지인데요 현재까지 해커에 대해 아직 명확히 밝혀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커들을 찾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T를 실드 치는 사람들이 그런 주장을 하죠.
다른데도 마찬가지 아니냐는
그런데 다른 곳은 해킹을 당해도 핵심 서버인 HSS가 털리진 않았습니다.
SKT가 세계 최초로 HSS가 털린 통신사입니다.
또한 KT와 우플러스는 우심 기른 암호화해서 관리하기에 털러도 최악은 면할 수 있습니다.
SKT는 암호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어디서 털어갔는지도 모르구요.
SKT 유심 해킹 사건과 관련해 해킹을 저지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집단이 배후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수사에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어요. 경찰이 서버와 악성코드 등 디지털 증거를 확보해 IP 추적 등 여러 방법으로 해커 조직을 찾고 있지만, 현재까지 해킹 세력을 특정하지 못했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이 특정 개인이나 국내외 해커 조직, 혹은 국가 단위의 해킹인지도 아직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SKT뿐 아니라 KT,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도 과거 해킹 피해를 겪은 적이 있고, 이번 일을 계기로 보안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어떤 회사도 앞으로 100% 해킹을 막을 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휴대폰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만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유심 보호 서비스나 명의도용 방지 같은 부가서비스를 꼭 활용하시고, 의심스러운 문자나 앱 설치는 피하는 등 개인 보안에도 신경을 쓰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 SKT 해킹 사건에서 관계 당국이 조사중에 있습니다만 아직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KT와 유플러스는 이전에 유심 보안을 더 강화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