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포경 13일차입니다 살짝 구멍이 난 것 같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포경 13일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사진과 같이 살짝 구멍이 어제 밤에 났어서 항생제연고를 두텁게 바르고 연고가 상처 구멍안으로 들어가는 느낌도 들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 발랐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통증도 없었고, 연고 바를때 약감의 두근거림은 있었습니다만, 일시적이였습니다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 소견상 봉합 부위 일부가 벌어지면서 작은 상처 결손이 생긴 상태로 보입니다. 포경 13일차는 아직 조직 강도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시기로, 발기나 마찰 등에 의해 부분적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현재 통증이 거의 없고, 출혈이나 고름, 주변 피부의 뚜렷한 발적이 없다면 급성 감염 가능성은 낮으며, 대개는 추가 봉합 없이 자연적으로 메워지는 2차 치유 과정을 거칩니다.

    다만 상처 내부로 연고를 채워 넣는 방식은 과도한 습윤 환경을 만들어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관리 방법은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한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항생제 연고는 상처 표면에 얇게 도포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이후 거즈로 가볍게 보호하고, 마찰이나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과 중 상처가 점점 더 벌어지거나 통증이 증가하는 경우, 노란 분비물이나 악취가 동반되는 경우, 주변 피부가 붉게 퍼지는 경우에는 감염 또는 치유 지연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내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결손 부위가 깊거나 크기가 커지는 양상이라면 봉합 상태 확인을 위해 수술받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보존적 관리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