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수업을 마음대로 진행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는데, 사실 학교 수업은 교육과정에 맞춰 운영돼야 해서 완전히 자율적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어떤 날은 진도를 나가고, 어떤 날은 활동 위주로 하는 등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수행평가가 암기형으로만 나오는 이유는 채점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고사·기말고사 방식도 학교마다 교육과정 편성 방식이 다른 거라서, 시험 분량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정해진 규정 안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혹시 불편함이 크다면 담임 선생님이나 학년부에 조심스럽게 문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