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감한메추라기92
엔화 어디까지 떨어질꺼라고 예상하시나요?
요즘 환율중 특히 엔화가 엄청 많이 내려온 상태인데요. 어디까지 더 내려갈꺼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엔환율의 반등은 언제쯤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하락 예상
- 현재: 100엔당 860~870원대
- 추가 하단: 820~840원까지 열어두는 의견이 다수. 달러·엔이 165엔 이상 뛰면 800원선 테스트도 가능하나, 급격히 더 빠지긴 어려움.
- 이유: 미·일 금리차가 여전히 크고, 일본은 추가 금리 인상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 반등 예상
- 단기: 당장은 어렵고, 10~12월쯤 조정·반등 가능성이 커짐. 미국이 금리 인하 기대를 다시 내놓거나, 일본이 추가 인상·강력 개입할 때 기회가 올 수 있을 예상됩니다.
- 본격 상승: 내년 상반기 이후 미국이 실제로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때 기대할 수 있읍니다.
- 개입 효과: 한 번으로 추세를 바꾸기 어렵고, 금리 정책 변화가 함께 와야 엔화가 제대로 오를 듯합니다.
# 정리해보면
820~840원까지는 열어두되, 큰 반등은 올해 말~내년 초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엔화의 환율이 계속해서 내려가는 것은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이가 상당히 나고
이 차이가 상당 기간 지속되면서 내려가기에
일본이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미국이 내리지 않고선
계속 내려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100원당 870원대까지 밀리면서 수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인 만큼 추가 하락폭과 반등 시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예상 하단 범위는 850원 선으로 보고 있으며, 그 이하로 폭락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금융시장의 대체적인 시각 입니다.
하반기 미국의 미 연준 금리 발표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신호가 발표된 후에 다시 900원 중반대를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심리적인 마지노선으로 약 850원 정도로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일본은행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이 강해지면서 9월 이후부터는 조금씩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배디 엔화 환율은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이로 움직이게 됩니다
금리나 달러같은 경우 촉에 의지할수도 있는데 달러가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지 라고 몇번이나 느끼게 되면 떨어지고 금리도 그러합니다
엔화가 어디까지 떨어질까라고 2-3번정도 느낌이 올때까지만 내려가는것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027년이후 호복한다고 예상힙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메추라기님.
현재 엔화는 상당히 낮은 구간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100엔당 850원 안팎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고, 원화 강세와 엔화 약세가 더 심해지면 830원대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800원 이하까지 계속 내려가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엔화가 지나치게 약해지면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도 환율과 물가 부담을 의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등의 핵심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과 미국의 금리 하락입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면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서 엔화가 빠르게 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정확한 바닥을 맞히기보다는 870원대, 850원대, 추가 하락 구간으로 나눠 분할환전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엔화가 싸다고 해서 바로 반등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단기 하단은 850원 전후를 우선 살펴보고, 본격적인 반등 여부는 일본은행의 금리정책 변화가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