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동네 텃밭 분양받으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요?
요즘 도시농부에 관심이 생겨서 주말에 텃밭을 운영할 겸 분양ㅇ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주말농장이나 옥상텃밭 등 여러 종류들이 있다고 하던데 처음하는 경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분양 신청의 경우 구청이나 농협에서 하는 건 경쟁률이 꽤나 치열하다고 하더라고요. 요새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건가 싶은데 그럼 사설의 경우에는 또 얼마나 믿을만할까요? 거기다 분양받는 텃밭의 크기는 어느정도로 시작하면 좋을지부터 비용은 어느 정도가 들지도 궁금해요.
농사 도구도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뭐부터 사야 하나요? 호미나 삽은 기본이겠죠? 퇴비나 씨앗은 어디서 구하면 좋을지... 물은 어떻게 주는지, 장화나 장갑도 필요한지... 보관함이나 농기구 보관은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해요.
작물 선택도 막막해요.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작물은 뭐가 있을까요? 계절별로 심을 수 있는 작물도 다르다고 하던데... 병충해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주말에만 가도 잘 자랄 수 있는지... 특히 수확 시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도시농부 하시는 분들,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꼭 필요한 준비물이나 주의사항도 알려주세요. 특히 실패하지 않는 팁이나 즐겁게 텃밭 가꾸는 방법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말농장이나 옥상텃밭을 처음 시작하시는 경우, 접근성이 좋은 주말농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양 신청은 구청이나 농협에서 진행되며 경쟁률이 높을 수 있으므로 사설 텃밭도 고려해보세요. 텃밭 크기는 3~5평 정도로 시작하고, 비용은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1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입니다. 농사 도구는 기본적으로 호미, 삽, 물조리개, 장화, 장갑이 필요하며, 씨앗과 퇴비는 농협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작물 선택은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상추, 고추, 토마토, 배추 등을 추천합니다. 계절별로 심을 수 있는 작물을 선택하고, 병충해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살충제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만 가도 자라기 쉬운 작물을 선택하면 관리가 용이합니다. 수확 시기는 작물의 생육 상태를 관찰하여 판단하며, 잎이 충분히 자라고 열매가 익으면 수확합니다. 도시농부로 시작할 때는 작게 시작하여 경험을 쌓고,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텃밭을 가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도시농부 생활을 위해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