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는 서유럽보단 확실히 저렴한데
우리나라보다는 비싼 편이랍니다.
파리 런던같이 서유럽도시들에 비하면 프라하는 많이 저렴하지요
숙박비만 봐도 4성급 호텔이 20만원대로 파리의 절반 수준이에요
식당에서 맥주 한잔이 3000원대고 현지식당에서 식사는 만원 정도면 되니까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죠
근데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숙박비나 관광지 입장료는 좀 더 비싼 편이구요
대중교통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저렴해서 24시간 이용권이 5천원 정도랍니다
물가가 낮은 이유가 체코가 동유럽에 속하기도 하고 유로화를 안쓰는 나라라서 그런거에요
코로나 이후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유럽보다는 저렴한 편이구요
특히 맥주가 정말 싸서 맥주 투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체코 맥주가 원조이기도 하고
맛도 정말 좋답니다
그래도 여행 경비는 우리나라에서 여행하는것보다는 좀 더 들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