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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선수 시즌 중에 한국리그 복귀가 가능한가요?

최근 엘지의 마무리 투수인 유영찬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을 했잖아요. 그래서 엘지의 뒷문이 문제인 상황인데 염경업 감독은 고우석의 복귀를 기다리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근데 고우석 선수 시즌 중에 한국리그 복귀가 가능한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능합니다. 규정상 시즌 중 KBO 복귀 자체가 막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고우석 선수가 한국으로 돌아오려면 LG와 계약해야 하고, 현재 미국 구단과의 계약 관계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고우석은 포스팅으로 해외에 진출한 선수라 KBO로 복귀할 경우 원소속 구단인 LG가 보류권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보도에서도 “국내 복귀에는 법적 장애가 없지만, 돌아오면 LG와만 계약 가능하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임의해지 공시 후 1년 제한 기간도 이미 지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 변수는 규정이 아니라 현실적인 절차입니다. 고우석 선수가 미국 도전을 중단할 의사가 있는지, 현재 소속팀과 계약 해지가 가능한지, LG와 조건 협상이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최근 보도들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 관계를 풀면 LG 복귀에 큰 걸림돌은 없다”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영찬 선수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시즌 아웃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LG가 고우석 복귀 카드를 현실적으로 검토할 명분은 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