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차단했다가 푸는 건 어떤 심리인가요?

첫사랑이였던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2년만에 차단을 풀었던데

그 사람을 심리가 궁금해요…

저는 아직 미련이 있는데 연락해도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어떤 이유로 차단을 풀었다기 보다는

    그냥 일괄적으로 차단을 풀거나 폰 다시 세팅하면서 했을 가능성도 있기에

    미리 연락을 하기 보다는 상대가 정말 마음에 변화가 있다면

    분명 미리 연락을 해올 것으로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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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헤어지고나서 풀었다는건 어느정도 질문자님의 연락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인듯합니다

    한번 대차게 연락해 보시고 어떤 길로든 끝을 내십쇼

    화이팅입니다요

  • 그게 환승연애하다가 실패하고 나서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맘에 차단을 풀어본겁니다 생각해보십쇼 연애가 잘되가는데 차단한사람을 다시풀리가 없죠ㅎ

  • 그게 참 사람 마음이 묘한게 시간이 한참지나고 2년정도 흘렀으면 나쁜 감정은 희석이되고 그냥 문득 궁금하기도하고 이제는 상관없겠다싶어서 풀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덥석 연락하기보다는 상대방 프사나 상태메시지 보면서 좀더 지켜보는게 나을수도있겠네요 괜히 섣불리 연락했다가 본인만 더 마음 다칠수도있는거라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연락하고 다시 차단 당하실 수도 있어요 뭐 근데 그거 신경이 안 쓰이신다면 하시는 거 추천! 저는 미련 다 털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 2년 만에 차단을 푼 것은 보통 감정이 어느 정도 정리됐거나, 문득 다시 궁금해진 심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차단 해제가 꼭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은 아니어서 섣불리 의미를 크게 두기는 어렵습니다. 아직 미련이 있다면 가볍게 안부 정도로 한 번 연락해보는 것은 괜찮지만, 상대의 반응을 보고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연락을 안할 거 같으니까

    차단목록도 같이 정리하는 느낌으로 차단을 풀기도 해요..

    그래도 전 다시 연락해보는 거 반대하지는 않아요

    그런 마음이 계속 든다면 한 번 부딪혀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미련이 안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