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식장에서 신랑이 카메라드는거는 별로인가요?
손님 응대 이런거 알고는 있지만,
10년 넘게사진취미라 찍고파서
간간히 찍을수있을지..
해도 뭐라안하는지(예식장, 스냅업체측에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식에 있어서 정해진 것이 없고 두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랑신부가 무언가를 직접하기에는 너무 정신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챙겨야 할 것, 신경써야 할 것이 생각보다 꽤 많을텐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시간과 여유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
예식장에서 신랑이 사진 찍는 건 자연스럽고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본인 취미라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예식장이나 업체에 미리 이야기해서 허락받는 게 좋아요.
대부분은 이해하고 배려해줄 거예요. 중요한 건 예식 분위기와 신랑 신부의 기분이니까,
조심스럽게 요청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면 문제없을 겁니다. 자연스럽게 즐기세요.
예식장에서 신랑이 카메라를 드는건 일반적이지 않긴합니다만 본인이 원해서 하는경우 예를들면 질문자님처럼 사진취미가 있는경우라면 의미있을것같습니다 주인공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식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남긴다면 나중에 큰추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예식장측에서 뭐라할 이유가 있나요?
스냅업체도 계약하지 않으면 뭐라하지않을겁니다.
아니라면 카메라를 스냅업체에 제공해서 인원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하시고, 카메라를 빌려주어 촬영만 부탁하는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신랑신부는 찍혀야 하는 입장인데, 카메라를 들고 찍는다면 스냅업체에서는 어떤사진을 찍어야할지 어리둥절해할것같습니다.
예식장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 신랑과 신부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들어가는 사진을 찍는게 대부분인데, 신랑이 카메라를 들면 어떻게 중요한 순간을 남길 수가 있죠?
신랑이 사진 찍는것 자체는 예식장이나 스냅사진 찍는 업체에서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 신랑과 신부가 들어간 사진을 남겨야 하는 스냅사진 업체에서는 불만이 있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