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에서는 병법을 익힌 자는 애초에 항상 다이쇼, 대도와 소도를 휴대하면서 양자에 익숙하기 때문에 이도류를 위한 기본기는 되어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에서 칼은 한손으로 다뤄야 남은 손을 다른데 쓸수 있으므로 보다 더 유용하며, 한손으로 공격하기 힘들 때 양손으로 강하게 휘두르라고 권합니다.
상황에 따라 양손검을 한 손으로 다루는게 유리할 수도 있고 단검이 유리할수도 있으며 반대로 난전이나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양손에 각각 검을 두자루 다 쥐는 것이 유리할수있기 때문에 한가지 방법에 집착하지 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