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D/IELD 시술 차이점과 이 시술이후 하는 검사에 대해
내시경 시술 차이점과
이 내시경 시술후 MR XR 검사와 prolo 치료를 합니다
Mr xr검사는 내시경 시술후 협착된 부분이 잘 시술되엇는지 보는차원에서 하는개 맞나요?
또 Prolo는 왜 또 하는지 궁금해요(이미 내시경 시술하면서 치료했을텐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DITI/A검사도 왜 시.수술전 꼭 필수로 해야하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아래는 허리 내시경 시술(PELD/IELD) 차이, 시술 후 MRI·X-ray·Prolo(프롤로) 치료 이유, DITI/근전도 검사 필요 여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실제 임상에서 통상적으로 설명되는 범위만 말씀드립니다.
1) PELD vs IELD 차이
둘 다 허리디스크·협착증에 사용하는 내시경 감압술입니다.
PELD (경피적 내시경 요추감압술,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후외측 접근(Transforaminal)이 많음
국소마취 하 가능
디스크 탈출 조각 제거가 핵심
좁은 수술 통로이므로 협착이 심한 경우 제한적일 수 있음
IELD (Interlaminar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후궁 사이(interlaminar)로 진입
L5-S1 같이 후궁 간격이 넓은 부위에서 효과적
비교적 넓은 시야 → 디스크 + 신경 주위 감압을 더 충분히 가능
일부 협착에도 적용 가능
요약하면, PELD는 디스크 중심, IELD는 디스크 + 협착 감압까지 비교적 유리합니다. 시술자가 병변 위치·디스크 모양·협착 정도로 접근법을 고릅니다.
2) 시술 후 MRI·X-ray를 왜 다시 찍는가?
MRI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스크 조각이 얼마나 제거되었는지
신경관이 실제로 넓어졌는지(감압 여부)
신경 부종·염증 정도
합병증(혈종, 감염 등) 여부 확인
즉, 질문하신 대로 “협착된 부분이 잘 감압됐는지 확인하는 용도”가 맞습니다. 단, 모든 병원에서 필수는 아니지만, 시술 후 경과가 불분명하면 촬영하는 편입니다.
X-ray
내시경 수술 자체는 뼈를 크게 건드리지 않지만, 추간공 높이·전후만곡·불안정성 여부 확인용
특히 통증이 남을 때는 미세한 불안정성 여부 확인에 씁니다.
3) Prolo(Prolotherapy, 프롤로 치료)는 왜 추가하는가?
내시경으로 디스크 조각 제거 또는 협착 감압은 했지만,
통증의 원인이 100% 디스크만은 아닐 때가 많습니다.
프롤로는 인대·관절·주변 조직의 미세 불안정을 잡기 위해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 이유는 다음 정도입니다.
시술 후 척추 주위 인대·관절이 약해져 있거나 불안정성 의심
남아 있는 통증이 후관절(facet joint)·인대성 통증으로 보일 때
회복 과정에서 조직 재생·지지력 강화를 목적
시술 부위가 만성 염증성 구조를 갖고 있어 보조적 치료로 시행
즉, “내시경으로 신경 압박은 해결 → 남은 인대·관절 통증을 프롤로로 보강” 이런 접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4) DITI / A(근전도 EMG) 검사를 왜 시술 전 하는가?
DITI (적외선체열검사)
신경 자극에 따른 열 변화 패턴 분석
통증 부위와 실제 신경 지배영역이 맞는지 확인
객관적 통증 부위 기록용
수술 전·후 비교 자료로 사용
필수 검사는 아니지만, 수술 전 진단 보조·보험적 필요 이유로 시행하는 병원도 많습니다.
A 검사(근전도/신경전도검사 EMG·NCS)
어느 신경이 실제 압박되고 있는지를 가장 객관적으로 확인
MRI와 일치 여부를 판단
다리 힘 빠짐, 저림, 감각 이상이 있을 때 특히 중요
수술 적응증 판단에 도움
즉, “영상소견(MRI)과 증상·신경기능이 실제로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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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MRI는 감압 성공 여부 확인이 목적
프롤로는 남은 인대·관절성 통증 또는 불안정성 보조 치료
DITI/근전도는 수술 필요성과 병변 위치의 정확성 판단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