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70대 아버지와 현재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정서적 안정감을 드리면서도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분가 시점'과 '분가 후 효도 계획'등 어떻게 해야하는 알려주세요.
현재 70대이신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건강은 비교적 양호하신 편이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분가를 결정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제 개인적인 독립과 결혼 등의 문제로 분가를 고려하고 있는데, 아버지께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드리지 않고 분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같은 시대에서 분가는 예전처럼 어렵게 생각 할 부분은 아닙니다. 물론 아버님 연세등을 고려하면 쉬운 부분도 아니겠지만.. 아버님께 독립해서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아버님 자주 찾아뵙는게 현실적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70세이시면 이해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70대 아버님과 두분만 살고 계시다면
일단 결혼하는 시점에 분가를 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분가시 가까운 곳으로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차로 1시간 이내 거리로요
아버님이 고령이시기 때문에 급한일이 생기거나
건강이 안좋으실때 빠르게 찾아뵈야 할 일이 많아질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전화 자주 드리는게 좋구요
생필품같은것도 한달에 한번이상 방문하셔서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간식거리도 가끔 주문해서 배송시켜 드리세요 생각보다 주전부리 하시는 어르신들 많으세요
무엇보다 자주 연락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건강하시니 적절한 분가시점은
70대 후반이나 80대 초반이 될 때쯤이 좋아요.
분가는 아버지와 충분히 상의하고,
정서적 지원을 위해 자주 찾아뵙거나 전화로 소통하는 게 중요해요.
효도 계획으로는 정기 방문, 작은 선물, 건강 체크를 챙기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세요.
아버지께서 외로움 느끼지 않도록
관심과 사랑을 계속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