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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고라니141
핫한고라니14123.03.16

반려동물인 강아지 교육법 문의드립니다.

나이
3년
성별
수컷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쮸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게 되었는데 배변훈련도 안되어 있어 곤란한 상황이 많습니다. 배변훈련을 쉽게 해줄수 있는 방법을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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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권해드리는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배변을 누려고 한다면, 즉시 패드를 가져와 그 위에 배변을 볼 수있게 해주세요.

    이러한 행동을 반복해 익숙해 지도록 해주세요.

    패드 위에 강아지가 배변을 잘 한다면, 칭찬을 해주고 간식을 주세요.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패드에 배변을 눌 수 있도록 ("배변을 패드에 누면 칭찬을 해주는 구나"라고 생각할 수있도록) 유도해주세요.

    또한, 집안 곳곳 방안에 패드를 많이 깔아놓아주세요. 강아지가 패드에 누기 쉬운환경을 조성해세요.

    조금 강압적인 방식으로는, 울타리 안에 패드를 깔아두시고 강아지가 패드에 배변을 눈다면 칭찬과 간식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보통사료 섭취후 한 10~20분후에 배변을 합니다 이상한 행동을 하면 배변패드로 인도하고 그기에 잘 맞추어서. 할수있도룩 도와주고

    잘하면 칭찬과 더불어 간식을 하사하십시요. 그래야 다음에노 성공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말끔히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니 지금 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