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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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행복한 추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같은 사람이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장의 무게에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돌아가신 아버지 하고

기억될만한 추억이 없어 아쉬운데

회원님들은 기억될만한 아버지와의

행복한 추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부모님 두분이 모두 작고하셔서 슬픕니다.

    제가 여러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서 경제적으로 자립할때 그즈음에 이미 부모님은 제 곁을 떠나 가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 못해 드린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 추억이라고는 아버님 회갑때 시골동네에서 돼지 잡아 2틀동안 잔치한게 다입니다.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해 드려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과 여행도 자주 가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맛난 음식 많이 사드리세요.

    돌아가신 다음 후회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 대체로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은 그리 많지가 않겠죠. 어릴때 운동을 같이하거나, 책읽기, 영화보기 등등으로 자녀와 간격을 좁히는 것도 노력해야겠죠. 같이 땀흘리면서 보낸 것들은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 전 아버지 8순에 온 가족21명이 제주도 3박4일 여행을 다녀온것이 지금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자주보곤합니다 부모님하고 여행을 더 자주 다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아버지와 추억이 있죠. 생일파티나 이런 기념일에 늘 케이크 사가지고 오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다 영상으로 남아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아버지와의 대화는 오래가지를 못하나봐요. 여행도 가보시고, 영화도 보고, 운동을 아버지와 같이 해보셔요.

    같이 땀을 흘리시면 더욱 깊은 얘기를 할수가 있답니다~~

  • 저도 아버지와의 어릴적 추억은 그다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어머니와의 추억은 많은데 아버지와는 추억보단 기억에 남는 것은 일상 속에서 나눈 대화나 책 읽어라고 혼내키고 어떻게 혼자 살아가는 방식을 알려주었는데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되어 지금껏 생각이 납니다

  • 댓글다신분들보면 대부분 아버지와 좋은 추억이 있는거 같네요.

    저는 결손 가정에서 자랐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아서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머니에게도 연락은 하지만 사랑받지 못했고요

  • 저희 아버지는 아직 계셔서 선생님처럼 그리운 느낌은 아닌데요..저희 아버지는 저랑 등산이랑 동묘시장가는걸 좋아하시거든요. 얼마전에도 동묘에 나들이 갔었는데요. 같이 쇼핑도하고 호떡도 먹고 그런게 추억이 되겠죠

  • 어렸을때 아버지랑 냇가에서 고기잡고 어죽 해 먹은 기억이 너무 좋아서 아직 생생하게 기억하네요. 항상 아버지라는 존재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네요.

  • 안녕하세요

    어릴땐 한없이 커보였는데

    지금은 초라하게 늙어계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는 합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중에 기억에 남는건 몇년 전 제주도 여행이 기억에 남네요

  • 아버지와의 자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 역시도 아버지와의 여러 추억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화를 했다던지

    아니면 어떤 장소에가서 무엇을 먹었든지 등의 추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