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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베트남에도 승부차기로 결국 무승부, 승부차기로 패했던데 대참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서보면
대참사 경기들이 몇경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대참사경기들은 축구팬들 입에서도 오르내리는데
이번에 U-23 4강전에서
한명이 퇴장으로 부족한 베트남을 상대로
정규 시간 2대2
승부차기 7대6으로 결국 4위를 차지했더군요
공식 기록상 패배는 아니고 무승부로 기록은 되겠지만
이정도면 대참사의 역사에 남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참사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경기 내용(수적 열세·승부차기 패배)을 고려하면 아쉬운 패배지만, 공식으론 무승부에다 경쟁력 있는 경기였고 실수·운이 겹친 결과라 역사적 대참사로 남기엔 요소가 부족합니다. 다만 팬들 기억에는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사실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실력적으로 부족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번에도 수적 우위와 실력으로 우리나라가 부족하다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축구는 단체게임이라 수비적으로 나온 베트남이 어떻게 보면 잘한걸수도 있어요 연장까지 생각했을테고 역습을 노렸을겁니다 승부차기 가면 결과는 예상 못하니까요 근데 말씀처럼 대참사라고 볼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정도의 퀄리티 있는 대회도 아니고 아직 성장하는 어린 선수들이라 기록에는 남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는 않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대참사입니다
U23 연령별 대회에서 최초로 베트남에게 패했습니다
한번도 져본적 없는 상대입니다
처음으로 졌습니다
그것도 선취점 주고 우리가 10명도 아니고 베트남이 10명이었습니다
앞전 경기에서 베트남이 10명일때 중국에게 3대0으로 졌습니다 중국도 쉽게 이길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졌어요
대참사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베트남은 이미 U-23아시안컵에서 조별예선을 탈락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히려 한명이 퇴장당한 상태에서도 연장전을 버틴게 대단해요 90분까지 다 뛰었으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친상황이거든요
어떤 시각을 가지고 보는냐에 따라서 다른거 같습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원수?(일본,중국)과 같이 심장이 울리는 나라한테는 안져서 그렇게 화자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역사적 ‘대참사’로 남을지는 시간이 판단할 문제지만, 팬들 기억에는 오래 남을 가능성은 큽니다. 수적 우세, 객관적 전력, 토너먼트 4강이라는 조건에서 승리를 놓쳤다는 점이 실망을 키웠죠. 다만 월드컵·올림픽 본선 탈락 같은 결정적 결과는 아니라서, 기존 대참사급보다는 아쉬운 실패 사례로 정리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