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가 왜 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로마를 좋아합니다.

콜로세움부터 시작해서 전세계로 통했던 길도 있고 판테온도 있고 너무 많은 유적과 유물이 있는 곳이죠.

세계 최강국이었던 로마가 어떤 이유로 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로마가 제국이 된 이유는 공화정이었어요,

    시민중에서 뽑아서 집정관등을 맡겼어요,

    카이사르가 이걸 폐지하고 독재관을 거쳐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가 되었는데요.

    이때가 로마의 최전성기 였어요.

    그 후에 네로같은 막가파 황제가 계속 나오고요,내부분열로 동,서 로마로 나누는등 극심한 분쟁을 겪었어요.

    결국 게르만족의 칩입으로 서로마 제국이멸망하고요,

    동로마제국과 서로마는 신성로마 제국으로 명맥은 유지 했어요,

    천 년쯤 후에 완전히 망했어요.

    결국 로마도 막가파 황제와 귀족의 사치와 착취,분열등으로 자멸한 겁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게 망했어요,

    카이사르가 로마 최고의 영웅이었지만 공화정을 폐지하고 사실상 군주제로 가는 바람에 다른 국가처럼 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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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러가지 정치,경제,문화적인 측면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군사비 증가입니다. 국경선이 늘어날수록 군사 비용은 증가했지만 늘어난 영토에서 그런 부분을 메꾸어줄 세수 확보가 어려웠다는 것이죠. 별로 쓸모없는 영토도 많았으니까요. 예로 이집트는 투자 대비 상당한 이득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대급의 곡물 생산국이었고 여기서 들어오는 세금은 상당했습니다. 이런 지역만 장악했으면 경제 문제는 없는거죠.

    그 밖에 잘못된 정치 판단,내전,외부 민족의 침입, 기독교의 확장(유일신을 주장함으써 당시 다신교 사회를 부정)

    풍수적으로 보면 서유럽 지역은 기가 분산되는 곳이어서 어러 나라로 나누어지기 쉽습니다. 그것에 비해 중국은 기가 뭉치기 쉬운데 대대로 통일왕조가 등장하는 배경이 됩니다.

    나폴레옹 정도의 전략가가 중국에 있었다면 중국 몇 배의 영토를 장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서유럽에서는 자기들도 아는지, 이런 서로간에 쪼개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정치 체제, 사회 체제,복지 제도 등이 잘 발달하게 됩니다. EU도 점점 쪼개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