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정치,경제,문화적인 측면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군사비 증가입니다. 국경선이 늘어날수록 군사 비용은 증가했지만 늘어난 영토에서 그런 부분을 메꾸어줄 세수 확보가 어려웠다는 것이죠. 별로 쓸모없는 영토도 많았으니까요. 예로 이집트는 투자 대비 상당한 이득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대급의 곡물 생산국이었고 여기서 들어오는 세금은 상당했습니다. 이런 지역만 장악했으면 경제 문제는 없는거죠.
그 밖에 잘못된 정치 판단,내전,외부 민족의 침입, 기독교의 확장(유일신을 주장함으써 당시 다신교 사회를 부정)
풍수적으로 보면 서유럽 지역은 기가 분산되는 곳이어서 어러 나라로 나누어지기 쉽습니다. 그것에 비해 중국은 기가 뭉치기 쉬운데 대대로 통일왕조가 등장하는 배경이 됩니다.
나폴레옹 정도의 전략가가 중국에 있었다면 중국 몇 배의 영토를 장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서유럽에서는 자기들도 아는지, 이런 서로간에 쪼개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정치 체제, 사회 체제,복지 제도 등이 잘 발달하게 됩니다. EU도 점점 쪼개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