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의 법칙은 3개월 평균 실업률이 이전 12개월 중 최저치보다 0.5%포인트 높아지면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는 경제 지표입니다. 이 법칙은 실업률을 통해 경기 침체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경제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노동시장 약화에 대응해 자동으로 경기부양 수표를 발송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 법칙은 실업률이 12개월 최저치에서 50bp 상승할 때 발동하는 만큼 이 법칙에 따르면 정부는 실업률이 지난 1월 최저치인 3.4%보다 50bp 오른 3.9%가 되면 조처해야 합니다. 지표를 개발한 클라우디아 샴 전 연준 경제학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왜곡으로 이번에는 규칙이 깨져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이것은 경험적 규칙이며 역사적 관계에 기반한 법칙이지 항상 유지돼야 하는 법칙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