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은 장난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편하고 부적절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동이에요.
특히 50대 남성이 길에서 17살 학생에게 여러 번 오빠라고 해봐라고 반복하는 건
나이 차이도 크고 낯선 상황에서 계속 말을 거는 형태라서 대부분은 가볍게 받아들이기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가능성이 커요.
본인이 귀여워서 장난이라고 생각했을 수는 있지만 중요한 건 의도보다 상대가 어떻게 느끼느냐예요. 이런 경우는 상대가 위축되거나 무서움을 느낄 수도 있어서 적절한 행동이라고 보긴 어려워요.
정리하면 단순한 장난이라기보다는 선 넘은 행동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이고 특히 미성년자에게는 더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