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 않아져서 식물을 방에서 베란다로 옮긴지 한 달 넘었는데요, 벌써 두 개의 식물 누렇게 짓물러서 죽었어요. 분무기로 물 주다가 물 뿌리개로 물 많이 줘서 죽은걸까요?! 그리고

춥지 않아져서 식물을 방에서 베란다로 옮긴지 한 달 넘었는데요, 벌써 두 개의 식물 누렇게 짓물러서 죽었어요. 분무기로 물 주다가 물 뿌리개로 물 많이 줘서 죽은걸까요?! 그리고 물 줄 때 흙들이 위로 들썩 올라왔다 가라앉는데 왜 그런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물이 누렇게 짓물러 죽은 원인

    1.과습 (물을 너무 많이 줌)

    분무기 → 물뿌리개로 바꾸고 물을 많이 준 뒤 문제가 생겼다면, 과습일 확률이 높습니다.

    과습의 결과:

    뿌리가 썩음 → 양분 흡수 불가

    줄기나 잎이 누렇게 변하고 물러짐

    결국 식물이 죽음

    과습 여부는 흙을 손가락으로 파서 2~3cm 아래가 젖어 있는지 확인

    흙 냄새 맡아서 쉰 냄새가 나는지

    2.환경 변화 스트레스

    실내에서 베란다로 옮기면:

    햇빛 강도, 습도, 온도가 크게 변함

    특히 직사광선에 갑자기 노출되면 잎이 타거나 과하게 증산작용(수분 손실)해서 스트레스를 받음

    #물 줄 때 흙이 들썩였다 가라앉는 이유

    보통 이런 현상은 물주기가 불균형하거나, 흙이 너무 건조했을 때 발생합니다.

    -흙이 오랫동안 마른 상태였다가 갑자기 많은 물을 주면, 물이 한 번에 스며들지 않고 흙을 밀어냄

    -흙 안에 공기 주머니가 생겨서 물 줄 때 기포처럼 들썩임

    -흙이 배합이 잘 안 돼 있거나 너무 오래돼서 뭉쳐 있는 경우

  • 물 과다 공급 의 전형적인 증상 잎이 누렇게 변하며 축 처짐

    잎이나 줄기가 물러지며 썩음 짓무름 있을수 있어요

    흙 표면은 마른 듯 보이지만 내부는 젖어 있어서

    건조된 흙에 물을 갑자기 많이 줄때는

    흙이 말라 수축된 상태인데 갑자기 많은 물이 닿으면 공기와 함께 부풀어 오르며 들썩입니다

    이후 물에 젖으면서 가라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