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허그 버팀목 전세대출 연장 질문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 만기일: 2026년 9월 30일

  • 상품: HUG 버팀목 전세대출

  • 전세보증금: 1억 원

  • 대출금: 8천만 원

  • 제 자금: 2천만 원

  • 현재 KB 매매시세: 9,500만 원 정도

이 상황에서 아래 내용이 궁금합니다.

1. 이런 경우에도 2년 연장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세보증금은 1억인데 현재 KB 매매시세가 9,500만 원 정도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HUG 버팀목 전세대출 연장 심사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큰지,
실제로 연장이 가능한 케이스인지 궁금합니다.

2. 연장 절차를 상황별로 알고 싶습니다.
만기 전에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집주인과는 어떤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하는지,
부동산을 통해 재계약서를 써야 하는 경우와
묵시적 갱신처럼 별도 계약서 없이 연장되는 경우에
각각 어떤 서류와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또 은행 방문이 꼭 필요한지, 아니면 앱이나 비대면으로도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3. HUG 연장 심사에서 거절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HUG 보증 연장 심사에서 거절되면
기존 대출은 바로 상환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거절되고 나서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서요ㅜㅜ

4.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연장된 분들 경험도 듣고 싶습니다.
특히 전세보증금보다 KB 시세가 낮거나 비슷한 경우에도
연장 승인된 사례가 있는지,
어느 시점부터 준비했고 어떤 점이 가장 중요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 HUG는 전세보증금 VS KB 시세 중에서 더 낮은 쪽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KB 시세가 9,500만 원이라면 연장 심사에서는 전세보증금 1억이 아니라 시세 9,500만 원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KB 시세가 9,500만 원 이어도 1억 전세보증금이 유지된다면 8천만 원 대출은 80% LTV로 충족되므로 실제로 연장 승인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2. HUG와 은행은 만기 2개월 전부터 연장 심사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2026년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부터 임대인, 부동산과 재계약 및 연장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계약 시 전세보증금 1억 원을 유지하겠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KB 시세가 9,500만 원이라도 전세 보증금 1억을 유지하겠다고 먼저 통보하면 HUG 심사에서 1억 기준으로 처리되므로 연장 승인 가능합니다.

    묵시적 갱신 시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1억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하면 1억으로 계약을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이 프로세스입니다.

    3. 거절되면 기존 8천만 원 대출은 2년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임대인과 다른 대출로 연장해야 합니다.

    4. 집주인과 협의 과정이 가장 중요하므로 2026년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재계약, 연장 준비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