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대방의 성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만약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인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다른 사람이 싫어한다고 했을 때 화를 내면서 이유가 뭐냐고 따져묻고 막 뭐라고 할 수 있더라구요. 사실 모든 게 개인의 취향인 건데 말이에요. 저희 고모들을 보면 임영웅을 매우 좋아하는데 안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북한에서 왔느냐 그러고 이해 못 하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의사 표현을 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그냥 중립을 유지하면서 그냥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정도로 넘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