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현대 달력은
고대 이집트 시대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나일강 범람에 따른 농사 목적으로 달력이 시작된건데요.
매년 범람하는 홍수 수기는 달력의 기초였지만
현대달력과 마찬가지로 365일이었는데
이때는 30일로 구성되어 12개월로 구분되었으나
오늘날 처럼 분산되지않아 5일이 연말에 남았습니다.
달을 기준으로 하면
1년은 364일로 약 11일 정도 어긋나는데
달력과 실제 계절차이를 조절하기위해
임의로 날짜를 추가하는 윤달이 등장하는데요
율리우스력은 태양일 기준으로 365.25일이 1년임을 찾아내어
4년마다 하루 윤날을 적용하여
1년을 365일로 기준시켰고
이는 유럽의 대표적 달력이 됩니다.
16세기에
1년이 354.25일이 아닌 365.2422일 이라는게 밝혀지는데
이차이로
1582년 유럽의 열흘이 사라지나
그레고리우스 교황은 누적오차를 잡기위해
로마 10월 4일 다음날을 10월 15일로 개정합니다.
이는 19세기 아시아에도 영향을 줫
1872년 일본은 12월2일 다음이 1월 1일이 되고
우리나라 또한
1895년 한해가 11월에 끝나게 됩니다.
이리하여
율리우스력은 없어지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그레고리력 달력이 탄생하여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