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은 발아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모종은 이미 어느 정도 자란 상태라 초보자가 키우기에 훨씬 수월합니다. 상추처럼 성장이 빠른 채소는 씨앗도 괜찮지만 고추나 토마토 같은 작물은 모종으로 시작해야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모종은 씨앗보다 병충해에 강하고 뿌리를 빨리 내리므로 초보자라면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모종 심기를 추천합니다. 상추 외에도 키우기 쉬운 방울토마토나 오이를 모종으로 사서 심어보시면 주말 농장의 재미를 더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