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돌파감염의 어감이 부정적이라는데 무슨 이유인가요?
돌파감염이란 단어의 어감이 백신의 기능을 돌파 했다고해서 부정적인 어감이라는데 그이유가 궁금해요? 왜 그런지. 정말 그렇다면 대체할 단어는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기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돌파감염(Breakthrough infection) 이란 정해진 백신 접종 횟수를 마치고 (2주간의) 항체 생성기간이 지난 후에 감염이 된 경우를 말합니다.
모든 백신이 감염을 100%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백신을 제대로 맞았는데도 감염, 특히 코로나19에 걸린다면 그리 긍정적인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백신을 접종한 경우 돌파감염이 생긴다면, 백신을 안 맞고 감염된 경우보다 증상이 경하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돌파감염 단어 자체가 부정적이기 보다는 돌파감염된 것 자제가 안 좋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돌파감염이라는 단어는 큰 무리 없이 계속 사용중입니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는 사례도 많지만 인구의 60% 이상 맞을 경우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지역사회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백신을 맞으면 감염이 되더라도 중증도가 떨어지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맞는다고 해서 반드시 감염이 안되거나 전파가 안되는 것은 아니고 치사율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의료적인 부분이 아니므로 정확히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크게 돌파감염이라는 단어 자체로는 문제 될 것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의 백신접종 속도라면 2022년까지 집단면역에 도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10월말 11월초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추진하는 근거는 전국민 70%가 2차접종을 완료 한 후 집단면역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첨부한 통계를 보면 돌파감염자 비율은 10만명당
교차접종 12.6명 < 화이자 25.9명 < 아스트라제네카 87 < 얀센 153명입니다
이를 퍼센트로 환산하면
교차접종0.0126% < 화이자 0.0259% < 아스트라제네카 0.087% <얀센 0.153%입니다
의학용어를 정치적으로 바꿀이유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차, 2차 까지 다 맞은 사람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항체량이 줄어들게되어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력이 나중에 있을 수 있기에
돌파감염을 막기 위하여 부스터샷을 맞는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영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가 화이자는 87%, 아스트라제네카는 60% 수준으로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화이자도 60%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 유형에 맞춰서 개발된 백신이므로 변이바이러스에는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항체 농도가 높게 유지 되지 못해서 감염되는 경우가 돌파감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