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전공 앱개발 입문, 플러터/다트언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을 바라보고 있구요,
컴퓨터랑은 담 쌓고 살다가 최근 앱에 관심과 흥미가 생겨 유튜브나 기타 플랫폼을 뒤져가며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가 시작으로 권하는 HTML, 자바스크립트, 자바, 파이썬 등을 먼저 배울까하다
플러터/다트를 알게 되었고 이를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경쟁력이 어떤지, 배울만한 언어인지
전혀 다른 직종에 종사하던 사람이 이것을 배워 취업하기엔 환경이 어떤지 알고싶어 싶어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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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플러터가 구글에서 만들어서 많이 사용이 될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이브리트 플랫폼보다는 네이티브나 웹으로 가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파, 파이썬, 자바스크립 등과 같은 기초 언어를 배우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경력자라면 플러터/다트를 배우는 것도 좋아보이지만 신입개발자의 경우 좀더 기본언어를 배우는것이 어떠할까 합니다.
실력만 있다면 취업은 문제가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