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메리 셀리의 소설 < 프랑켄슈타인> 은 1818년 1월 1일에 처음 출간된 무책임한 과학 기술의 맹신이 낳은 비극과 책임 윤리를 다룬 세계 최초의 SF이 맞습니다. 작가는 과학 기술과 생명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동시에 겉모습은 인간이 아니지만 감정을 느끼고 사랑을 갈구하는 프랑켄 슈타인과 같은 피조물과, 잔인한 방관과 파멸을 불러온 인간 빅터 중 누가 인간이고 누가 괴물에 가까운지 독자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있는 소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