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미니바오밥나무 영양제 언제부터주나요?

미니바오밥나무를 키운지 2개월정도 됐습니다

잎도 많이 풍성해지고 키도 컸어요

영양제도 튼튼할때 주면 좋다던데 지금 줘도 될까요?

아니면 좀 더 여름에 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니바오밥나무는 기본적으로 봄여름 성장기에 영양분을 가장 잘 흡수하는 식물이라, 지금처럼 키운 지 2개월 정도 지나 잎이 풍성하고 생장이 안정된 상태라면 영양제를 시작해도 괜찮은 시기입니다.

    다만 아직 어린 개체이기 때문에 한 번에 진하게 주는 것은 좋지 않고, 반드시 권장 농도의 1/2~1/4로 희석해서 천천히 적응시키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영양제는 보통 2~4주 간격으로 소량씩 주는 것이 좋고, 흙이 너무 젖어 있을 때보다는 약간 마른 상태에서 물주기와 함께 주는 것이 뿌리 부담을 줄여줍니다.

    여름은 생장이 활발해 영양 흡수가 잘 되므로 지금 시작해서 여름 동안 유지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반대로 가을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영양제는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지금부터 “연하게, 천천히, 여름 중심”으로 관리하면 무리 없이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8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바오밥나무는 생육이 활발한 여름(6~8월)이 영양제 주기에 가장 좋은 시기예요. 아직 2개월밖에 안 됐고 잘 자라고 있다면 지금 바로 주기보다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여름에 주는 게 안전합니다. 희석 배율을 높게 해서 묽게 준 뒤 상태를 보면서 조절해 보세요!

  • 미니 바오밥나무를 키운 지 2개월 정도 되었고 잎도 잘 나오고 있다면, 지금부터 아주 약하게 영양제를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바오밥은 과하게 주는 것보다 “조금 부족한 듯” 키우는 게 더 중요해요.

    보통은

    * 봄~여름 성장기 → 영양제 주기 좋음

    * 가을~겨울 → 거의 안 주거나 중단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잎이 풍성하고 새잎이 계속 나온다면 이미 성장기에 들어간 상태라서, 액체 영양제를 물에 희석해서 2~3주에 한 번 정도 아주 연하게 주면 충분합니다. 설명서 기준보다 조금 약하게 타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주의할 점은

    * 흙이 너무 축축할 때 영양제 주지 않기

    * 한여름 폭염 때는 잠시 쉬어주기

    * 과하면 잎 끝이 타거나 웃자랄 수 있음

    입니다.

    오히려 바오밥은 과영양 상태가 더 문제 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씩 천천히”가 가장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