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워크샵 못가게 하는 아내들도 많은가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남편 워크샵을 못가게 하는 아내들도 많은가요? 직장 동료가 아내의 허락을 못받아서 몇번째 워크샵에 불참하고 있습니다. 워크샵에 대한 불신이 있는걸까요?
보통 워크숍이라는 것이 1박이상을 하는 것이기 떄문에 꼭 남편이 아니라 부부사이라면 싫어할 것 같습니다. 워크숍에서 별 일은 없겠으나 늘 술먹고 음주가무하고 특히 남자녀석들은 술먹고 껄떡대고 안봐도 비디오라는 상황이 듭니다. 그나마 저희 회사는 얌전한 사람들만 있는지라 그런건 딱히 없으나 술 들어가면 사람사이에 웃긴 상황들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술시중드는 꼰대녀석들도 한둘씩 있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부인이 남편 워크샵도 못가게 한다는건 아무래도 그 남편이 부인이 못믿을 행동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하는 워크샵인데도 못가게 하는거보니까요.
그건 많은 아내들이 아니라 그 분만 그래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워크샵에 대한 인식이 안좋거나 혹은 예전에 그런 문제가 있으셨었거나 ... 아니면 의부증? 같은 것이거나..
워크샵도 중요한 부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회생활에서...
워크숍은 직장에서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소통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공식적인 행사입니다. 아내가 남편의 워크숍 참석을 반대하는 경우에는 그 이유를 파악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료분이 아내의 허락을 받지 못해 워크숍에 불참하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일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료분이 직접 아내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워크샵을 간다는 것 자체에 대한 불신이 있을 수도 있고 회사에서 단체로 간다는 것 자체를 믿지 못하는 불신이 있는 것일수도 있을거 같지만 보통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어쩔수 없는 워크샵이라 다수는 보내주는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