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수술로 인한 통증이나 마취성분 때문에 고양이가 기력이 없고,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빠르게 회복하는 아이는 하루 이틀 만에 바로 식욕을 보이기도 하고
회복에 시간이 더디게 걸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장기간의 식욕부진이나, 거식이 건강 상에 매우 좋지 않으므로
일주일 가까이 식욕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시고,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마련해 스트레스를 줄여주세요.
입맛을 돋우기 위해 간식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