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바쁠거라고는 했는데 연락이 하루종일 없는데요

남친이 오늘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데

엄청 바쁜날이긴 합니다.

근데 어제 대화나누는데 제가 데이트를

다음에 회를사주겠다하니 자기 날것은 싫다고 하고

제가 말하는 데이트를 다 부정하더라고요

(저한테 맞출 생각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아무리 바쁘더라고 저는 카톡 하나정도는 할 수 있다 생갇하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저도 안하긴 했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것 아닌가요?

연락이 언제까지 오는지 지켜보는게 낫겠죠?

그리고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바쁘다고는 해도 분명 틈이 있습니다.

    전화는 어렵더라도 문자 정도 주고 받을 틈은

    언제나 있으니 그래도 한번 정도

    문자라도 남겨보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친구가 마음 어느정도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처럼 아무리 바쁘더라도 화장실 가고 밥은 반드시 먹을건데 그 시간 활용해 메시지 충분히 보낼 수 있고 몇 분 동안 장문 보내기를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현재 어떤 상황인지 간단하게라도 보내는게 연인에 대한 감정인데 아직까지 없다는 것은 질문자님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회 사준다고 하면 먹지 않더라도 생각해주는 건 고맙지만 안 먹는다고 대신 다른 음식 먹는게 어떠냐고 역으로 제안 하는게 연인 사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배려가 너무 아쉬운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건 너무 과한 거 같고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려보면 어느정도 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음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회도 먹자는데 날것이라고 싫어하고

    사실 회집에서 회 말고 다른거 먹어도 되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카톡도 안오고

  • 글만으로는 모르죠 어떻게 할지도 질문자님이 알아서 하셔야 될 문제기는 합니다 제 3자인 제가 답변만으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거니까요 그래서 답변은 그리자면 일단은 기다려 보세요 정말 하루 종일 연락이 없다면 그건 질문자님의 존재를 지웠을 가능성이 높고요 늦게나마 연락이 오면 그건 진짜로 바빠서 그랬다는 뜻이니 안심해도 될 거 같고요

  • 장거리연애이고, 서로 바쁘면 연락을 하지 못할 수도 있죠.

    그렇다고 마음이 멀어졌냐? 그건 또 아닐것같은데, 남자친구분의 현재 상태가 바쁨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도 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나도 연락을 안한다는 것은 바꿔야하지않을까싶네요.

  • 연인관계에 있을 때, 뭔가 오해나 불만이 있을 경우에는 추측하고 예단을 내리기 보다는

    직접적으로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 보셔요~!!

  • 그래도 한번 많이 바쁘냐고 연락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게 연락 자체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종종있기는 합니다. 질문자님이 먼저 연락했는데 답장이 없거나 답장이 시원찮다면 뭔가 마음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남자친구분에게 작성자님의 서운한 마음 등을 솔직하게 한번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쌓아두는 것은 결코 두 분의 관계에 좋은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원하는 바도 이야기 하고, 불만인 부분도 이야기 해가면서 서로 맞춰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하자고 하는 것, 먹자고 하는 것에 모두 부정적인 반응이 돌아오니까, 이제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리고 바쁜 것은 이해하는데 연락이 너무 없으니까 내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해. 너가 나에 대한 마음이 이미 많이 식은 상태인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돼’ 하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