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신적인 바람도 바람이라는 말이 맞는 말일까요?

아무래도 살아가면서 옆에 짝이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다른 사람과의 연애나 사랑을 생각해보기도 할텐데요.

이런 부분들도 바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이 말이 맞는 말일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정신적인 바람도 바람이라고 한다면 유부남들의 거의 대부분은 바람을 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그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였는지 아니였는지에 따라 달라 질것 같네요. 생각만을 하고 있는것은 바람이라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그것은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쁘고 섹시한 여자에게 눈이 갈 수 있고 여자라면 잘생기고 키가 크고 멋있는 사람에게 눈길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상상은 펼칠 수도 있죠 그런 것까지 바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만으로 바람이다라고 정의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 저 사람하고 만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람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이 있는 사람이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자주 만나서 차를 마시고

    여행도 가고 이런 것은 100% 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만으로 상상만으로 그치는 것은 바람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정신적인 바람은 연인한테 상처를 주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몸의 대화를 하는 그런 바람의 경우는 걸리면 큰

    상처를 연인에게 주게 됩니다 그래서 정신적인 바람은 사실 바람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는 그런 생각을 해보고요

    물론 바람은 바람일텐데 이걸 싸잡아서 욕한다거나 하기에는 애매하다 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 네?? 생각만으로 하는 남에게 전혀 연결점이 없는 생각을 바람이라고 한다고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연예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것도 바람으로 인정되겠군요.

    어머님들이 트롯가수들 좋다고 콘서트가고 그러는것도 바람으로 인정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