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단감 시배목 나이 확인은 전 국립산림과학원 정영교 박사와 전남대학교 산림자원연구센터에서 각각 드릴저항진단과 시료단면 미세현미경 정밀진단으로 진행했다. 진단결과 해당 단감 시배목은 수령이 94년 전후로 확인됐으며 이는 각종 사료에 나오는 1927년 최초 식재 기록과도 정확히 일치한다고 합니다.
‘진영읍지(2004년)’와 경남농업기술원의 ‘경남농업기술100년(2008년)’ 등 여러 자료에 따르면 진영단감은 1927년 진영읍 신용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재배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처음으로 단감을 재배한 곳으로 알려진 김해시가 시배지 명칭을 딴 진영단감의 경남도기념물 지정을 작년부터 추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김해 시는 최근 시배지로 알려진 진영읍 신용리 시배목 추정 단감 고목 한 그루의 수령을 2가지 방식으로 확인한 결과 단감을 최초로 식재 했다고 전하는 각종 사료의 식재 시기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김해시 진영읍 신용리 일원 단감 군락지를 경남 도기념물로 지정 받아 역사성을 인정받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