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영화를 보여줘도 안보고 자꾸 심심하다 하네요
아이가 7살인데 자꾸 심심하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어제 크리스마스라서 오전에 외출을 하고 나서 오후에 영화를 보여줬는데 재미없다고 심심하다고 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7살 아이가 자꾸 심심하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할 일이 없어서라기보다 관심을 끌고 싶거나 에너지가 남아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수동적인 활동보다는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보드게임, 그림 그리기, 블록 쌓기 같은 활동은 아이가 몰입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심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대안을 주기보다 “무엇을 하고 싶어?”라고 물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자기 주도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 안정에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7살 아이가 영화나 활동에 심심하다고 자주 말하는 것은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자극을 원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영화를 보여주는 것보다 아이가 직접 참여하거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를 본 후 아이가 느낀 점을 묻거나 영화를 주제로 간단한 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가 심심하다고 할 때는 아이가 원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하며 선택권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산책이나 만들기, 그림 그리기처럼 손으로 직접 하는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집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긍정적인 반응은 아이의 정서 안정과 관심 유도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아이의 변화하는 관심과 기분을 세심하게 관찰하시고, 다양한 놀이와 학습 방법을 시도하며 아이가 즐거운 경험을 쌓아가도록 돕는 데 집중해 보시면 아이가 지루함을 덜 느끼고 더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7세 아이가 습관적으로 심심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실제 무료함보다 부모의 반응이나 자극을 기대하는 표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바로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기보다 그럼 무엇을 해보고 싶니 하고 되묻거나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루함을 스스로 견디고 놀이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창의성과 자기주도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영화를 보아도 심심하다 말을 하는 이유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정말 심심하고 지루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에게 재미 있는 관심거리의 소재를 찾아서 아이의 흥미의 욕구를 자극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현재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아이의 관심사를 통한 놀이를 함께 해주거나,
아니면 아이에게 어떠한 놀이를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고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가 심심해라고 말하는 것은 흔합니다. 자극을 더 달라는 신호이자 스스로 놀이를 만들기 어려울 떄 쓰는 표현입니다. 이럴땐 바로 다른 걸 틀어주기보다 '그럴수 있지. 그럼 뭐 하고 싶어?'하고 선택권을 주도록 합니다. 영화 대신 장면 따라 그리기, 역할놀이, 결말 바꾸기처럼 관여형 놀이로 바꾸면 집중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