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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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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화를 보여줘도 안보고 자꾸 심심하다 하네요

아이가 7살인데 자꾸 심심하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어제 크리스마스라서 오전에 외출을 하고 나서 오후에 영화를 보여줬는데 재미없다고 심심하다고 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7살 아이가 자꾸 심심하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할 일이 없어서라기보다 관심을 끌고 싶거나 에너지가 남아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수동적인 활동보다는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보드게임, 그림 그리기, 블록 쌓기 같은 활동은 아이가 몰입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심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대안을 주기보다 “무엇을 하고 싶어?”라고 물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자기 주도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 안정에도 좋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영화를 보아도 심심하다 말을 하는 이유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정말 심심하고 지루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에게 재미 있는 관심거리의 소재를 찾아서 아이의 흥미의 욕구를 자극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현재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아이의 관심사를 통한 놀이를 함께 해주거나,

    아니면 아이에게 어떠한 놀이를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고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가 심심해라고 말하는 것은 흔합니다. 자극을 더 달라는 신호이자 스스로 놀이를 만들기 어려울 떄 쓰는 표현입니다. 이럴땐 바로 다른 걸 틀어주기보다 '그럴수 있지. 그럼 뭐 하고 싶어?'하고 선택권을 주도록 합니다. 영화 대신 장면 따라 그리기, 역할놀이, 결말 바꾸기처럼 관여형 놀이로 바꾸면 집중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