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이전까지 피라는 개념도 알고 많은 피가 흘리면 위험하다는것을 알았을텐데요.
그렇다면 지혈은 어떤형태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시대에는 뜨거운 쇠에 지지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부상이 클 경우 상처에 거즈를 있는대로 쑤셔넣는 것도 지혈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