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는 사실 에임(조준)도 중요하지만, 6학년 정도면 아직 반응속도보다 기본 습관을 먼저 잡는 게 훨씬 빨리 늘어요 ㅎㅎ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뛰면서 쏘지 않는 겁니다. 초보들은 적을 보면 당황해서 움직이면서 총을 쏘는데, 그러면 총알이 엄청 퍼져요. 적을 발견하면 잠깐 멈춘 다음 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리고 화면을 볼 때 바닥을 보지 말고 항상 "적 머리가 나올 높이"에 조준점을 두고 다니는 게 중요합니다. 고수들이 에임이 좋아 보이는 이유도 사실은 미리 머리 높이에 조준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연습장에서는 무작정 오래 하기보다 5~10분 정도만 봇 머리 맞히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한 번에 1시간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또 처음에는 어려운 요원보다 스킬이 단순한 요원으로 게임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좋아요. 총싸움 실력이 늘면 다른 요원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프로 선수 영상 보고 "왜 나는 저렇게 못하지?" 하지 않는 거예요 ㅋㅋ. 다들 처음에는 엄청 못했습니다.
발로란트는 한 달 만에 고수 되는 게임이 아니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 나 헤드샷 잘 맞는데?" 하는 날이 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즐기면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