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에서 수제 피자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초보자인 경우 도우부터 도전해봐도 될까요?
종종 피자를 배달시켜서 먹는데요, 맛은 있지만 이게 가격도 가격이고 좀 더 건강한 재료들을 써서 홈메이드로 만들어보고 싶더라고요. 도우부터 직접 만들면 더 맛있다고들 하던데 발효나 반죽이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냉동 도우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나을지, 혹은 처음부터 도우를 만드는 것에 도전해보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도우의 경우 밀가루는 강력분으로 하면서 이스트는 생효모와 드라이이스트 중 어떤게 좋은가요? 반죽기 없이도 할 수 있는지, 발효 시간과 온도는 어떻게 맞춰줘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토핑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토마토소스는 직접 만들어야 하는지, 모짜렐라 치즈는 어떤 걸로 사야 하는지부터 채소는 어떻게 손질해야 물이 안 생기는지, 페퍼로니는 어떤 걸 써야 기름이 너무 안 흐르는지...오븐 온도도 중요할 것 같은데, 가정용 오븐으로도 피자스톤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밑면을 바삭하게 굽는 방법이나, 치즈가 타지 않게 하면서도 잘 녹이는 방법도 궁금해요.남은 도우는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은지,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맛이 많이 떨어지진 않는지... 한 번에 여러 판 만들어서 냉동보관 했다가 먹어도 될까요?
홈메이드 피자 잘 만드시는 분들, 처음 시작하실 때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도우 반죽 팁이나 맛있게 굽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특히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나 토핑 조합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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