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단계에 따라 스킨십방식이 자연스레 달라지는게 좋겠지요.
아이들도 크면서 점점 자기만의 공간과 거리 필요로 하게되는데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그런 변화가 시작된답니다
그래도 갑자기 스킨쉽을 확 줄이는건 좋지않구요
아이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줄여나가는게 좋은데
대신 다른 방법으로 애정표현을 해주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등이나 어깨를 토닥여주거나 손을 잡아주는 정도로 바꿔가시구요
사춘기때는 특히 민감해질수 있으니까 아이의 반응을 잘 살펴보면서 조절하시는게 좋아요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어떤 아이는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안아주는걸 좋아할수도 있죠
결국은 아이가 편안해하고 자연스러워하는 수준에서 이뤄지는게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부모님도 아이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한데
그게 애정이 식은게 아니라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스킨쉽이 줄어든다고 해도 대화나 관심 같은 정서적 교감은 계속 이어가는게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