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은 혼자라면 이동과 휴식의 균형을 잡아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 7박 8일이면 1~4일은 1군을 중심으로 시내 적응을 하고, 이후에는 3박 정도 근교를 다녀오는 식이 무난합니다.
시내에서는 벤탄시장, 중앙우체국, 노트르담 성당 주변을 묶고, 카페와 로컬 식당은 낮 시간에 천천히 즐겨 보세요. 혼자 이동할 때는 공식 앱으로 차량을 부르고, 오토바이 투어를 이용한다면 후기와 보험 여부가 확실한 업체를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지인과 함께하는 방법으로는 소규모 음식 투어나 쿠킹 클래스, 커피 워크숍이 부담이 적습니다. 숙소는 1군이나 3군의 후기 좋은 곳을 잡고, 밤늦은 골목 이동은 피하세요. 메콩델타나 구찌터널은 검증된 소그룹 투어로 다녀오면 혼자서도 편하고, 하루 정도는 아무 일정 없이 카페와 마사지로 쉬는 날을 두면 여행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